아방스 클리니컬,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고아약 학회서 임상 우수성 선보여

아방스 클리니컬,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고아약 학회서 임상 우수성 선보여

노스캐롤라이나, 미국–(뉴스와이어)–바이오테크 기업을 위한 수상 경력으로 북미와 호주 시장을 선도하는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아방스 클리니컬(Avance Clinical)이 보스턴에서 4월 23일부터 25일에 열리는 세계 고아약 학회에 참석해 바이오테크 기업들에게 자신들의 희귀 질환 의약품 개발 전문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부스 #730).

아방스 클리니컬의 CEO인 Yvonne Lungershausen는 아방스 클리니컬이 연구를 진전시키고 환자들의 삶에 상당한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치료제에 빠르게 접근하도록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Yvonne Lungershausen는 “아방스 클리니컬은 이 분야에 대한 깊은 치료학적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5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희귀 질환 및 고아 질환에 대한 50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이 중에는 Fragile X 증후군, 디신 근육 위축증, 레트 증후군, 그리고 에리스로포이에틱 프로토포르피리아가 포함된다”고 말했다.

해당 분야에서의 아방스 클리니컬 성공의 핵심은 질병별 대변단체, 환자 등록부, 그리고 맞춤형 모집 전략과의 협력으로, 환자 등록과 유지를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이어 “회사는 소규모 환자 집단을 관리하는 데에 대한 독특한 도전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갖고 있다”며 “환자 중심 접근 방식은 환자를 우리 작업의 핵심에 두고, 경험이 풍부한 장소와 클리닉을 선택함으로써 최적의 치료를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아방스 클리니컬은 계획 과정 초기에 고객과 협력해 희귀 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직면한 독특한 요구 사항과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임상시험 설계를 맞춤화한다”며 “이를 통해 환자들이 중요한 약물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아방스 클리니컬은 규제 기준을 준수하는 적응형, 환자 중심 프로토콜을 작성하는 데 능숙하다. 회사의 혁신적인 연구 설계 접근 방식은 FDA 및 EMA 품질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26년 이상의 경험을 결합해, 아방스 클리니컬을 효율적으로 규제 환경의 복잡성을 해결할 수 있는 CRO로 만든다.

Lungershausen은 아방스 클리니컬이 중소 규모이지만 민첩하고 반응성이 뛰어난 CRO라며 높은 품질의 임상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진행한 검증된 성적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이 우리를 희귀 질환에 중점을 둔 바이오테크 기업들에게 이상적인 CRO 파트너로 만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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